e-book [리애마마 동성애 탈출] "이요나 목사 동성애 탈출기" 이요나 목사 지음 43년간 동성애자로 살면서 한국 최초의 트랜즈젠더클럽 "열애"를 운영하며 게이들의 대부 '리애마마'였던 이요나 목사가 어머니의 자살 후 인생무상의 고통을 체험 후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동성애 유혹을 끊어내는 피나는 영적투쟁과 불굴의 의지로 43살 7월4일 동성애로부터 탈출하여 탈동성애운동에 앞장서 동성애자 치유상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070-7565-3535, 홀리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