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살아가며

작성자 이요나(admin) 시간 2022-07-15 17:27:57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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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에 이르는 지혜

(딤후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바울은 2장에서 디모데에게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자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 명하며 종말의 시대를 사는 복음 사역자로서 명심해야할 일들을 가르쳤다.

그럼에도 바울은 3장 서두에서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라고 경고하였다. 이는 종말의 때에 사람들이 자기중심적 생활로 돌아선다는 뜻이다.

흥미롭게도 여기서 먼저 언급된 것은자기 사랑과 재물을 사랑이다. 이미 주께서 성도의 강령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명하셨는데, 불과 복음의 1세대에 이르러 성도들이 자기를 사랑과 재물 사랑에 빠질 것을 예고한 것이다.

 

또한 여기서 가장 두려운 말씀은거룩하지 아니하다는 말씀이다. 거룩함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 임하신 성령의 임재하심을 뜻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성령의 역사에서 떨어져 나갈 것을 뜻한다.

바울은 이들의 품성을 말하여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3)라고 증거하였다. 여기서 무정함이란 인간의 본성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뜻이며, 원통함을 풀지 않는다는 것은, 사소한 일에도 감정적으로 대립한다는 뜻이다.

 

또한 참소라는 말은 '디아불로스'로서 남을 중상하는 사탄적 행위를 뜻한다. 그들은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하였다. 이 정도라면 사람들이 마치 짐승들처럼 이성을 잃고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계속하여 바울은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하며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4,5) 명하였다. 이는 세속화된 성도들의 위선된 생활방법을 언급한 것이다. 집사, 권사, 장로라 하면서도 세상 사람처럼 사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바울은 6절에서 "저의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룰 수 없느니라" 경고하였다. 여기서 어리석은 여자란 어린아이와 같은 성도를 뜻한다. 신천지와 같이 진리의 지식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 성도들을 미혹할 것을 언급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미혹을 받은 하와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바울은 성경을 토대로 한 뿌리 있는 믿음을 요구하며 "성경은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선언하였다. 이는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구원을 얻을 성경의 지혜를 말한 것이다.

 

끝으로 바울은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16,17) 증거하였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교회에 나가면서도 온전한 변화를 이루지 못하였다면 당신의 믿음 생활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요나 목사)